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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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1차 예고편 ·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감독 인터뷰 다음에는 제작 과정과 아이맥스 체감오디세이 비하인드|맷 데이먼은 왜 늘 집에 가나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 후기|일반관은 손해인가솔직히 저는 몇 년째 극장을 거의 안 갔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OTT에 올라오고, 집에서는 일시정지도 되고 자막도 켤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던 어느 날, 어떤 장면에서 객석 전체가 동시에 숨을 들이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짧은 순간이 이상하게 오래 남았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한국을 찾았고, 영화관을 두고 "함께 나누는 경험"이라고 말하는 걸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날이 떠올랐습니다.극장 경험이란 무엇인가 — 함께 숨을 들이켜는 순간극장 경험이라는..
▶ [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방한방한 발언 다음에는 인터뷰와 흥행 추이오디세이 놀란 인터뷰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이유오디세이 관객수 560만|천만은 3주차에 갈린다놀란 감독이 한국 관객을 칭찬했다고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칭찬을 마냥 받아들이기 전에 한 번쯤 멈추게 됩니다. 2014년 인터스텔라를 개봉 한참 뒤에 봤는데도 극장 앞쪽 구석자리에 겨우 앉았던 기억이 있는 저로서는, 이번 오디세이 개봉과 함께 다시 불붙은 한국 관객의 열기가 낯설지 않습니다. 다만 그 열기가 어떤 맥락에서 소비되고 있는지는 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용아맥 티케팅 전쟁, 실제로 얼마나 치열했나일반적으로 영화 예매 전쟁이라고 하면 인기 공연이나 스포츠 ..
▶ [오디세이] 1차 예고편 ·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가 전 세계 69개국 박스오피스 1위, 글로벌 오프닝 2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그의 전작 최고 기록을 스스로 갱신했습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관객 지수 97%라는 수치가 나왔을 때, 제가 처음 든 생각은 "도대체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였습니다. 제작 비하인드를 들여다보니, 숫자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들이 그 안에 가득 있었습니다. 영화 오디세이 · 2026년 8월 5일 국내 개봉20년 만의 귀환, 그리고 귀가 전문 배우놀란이 2004년 「트로이」 연출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원작으로 한 그 작품을 놓친 뒤, 그는 20여 년을 돌아서..
오디세이 상영관을 비교할 때 1.43:1과 1.90:1을 ‘진짜·가짜 아이맥스’의 구분으로 읽으면 중요한 정보가 빠진다. 두 숫자는 우선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다. 극장의 실제 크기, 영사 방식, 좌석에서 보이는 크기까지 한꺼번에 알려주는 등급표는 아니다. 이 글은 영화 공식 포맷 안내를 읽는 방법과 비율 계산을 다룬다. 개인 관람 후기는 아니다.가로가 같다면 1.43:1이 더 높다화면비는 가로 ÷ 세로로 구한다. 두 사각형의 가로를 똑같이 190단위로 놓으면 1.90:1의 세로는 100, 1.43:1의 세로는 약 132.9가 된다. 따라서 이 조건에서는 1.43:1 사각형의 높이와 면적이 약 32.9% 더 크다. 숫자가 작은데도 위아래가 더 열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것은 필자가 계산한 같은 가로 길이..
오디세이를 일반관에서 보면 손해일까. 나는 이 질문을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포맷인가’와 ‘이번 관람에 추가 비용을 쓸 만한가’로 나눠야 한다고 본다. 공식 포맷의 차이를 인정해도 예매의 답은 사람마다 달라진다. 아래는 공식 자료와 선택 조건을 비교한 글이며, 필자의 관람 경험이나 영화 본편의 완성도를 평가한 후기는 아니다.같은 조건의 표를 놓고 비교하고 있는가오디세이 공식 포맷 안내는 화면비에 따른 프레이밍을 비교할 수 있게 한다. 다만 실제 스크린 크기와 영사 조건은 극장마다 다르다고 밝힌다. 따라서 특정 특별관의 좋은 자리와 일반관의 불편한 자리를 비교하고 ‘포맷의 우열’을 판단하면 좌석 조건이 결론에 섞인다.먼저 후보 회차를 두 개만 적어 보자. 각 회차의 실제 상영관, 남은 좌석, 시작·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