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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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를 일반관에서 보면 손해일까. 나는 이 질문을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포맷인가’와 ‘이번 관람에 추가 비용을 쓸 만한가’로 나눠야 한다고 본다. 공식 포맷의 차이를 인정해도 예매의 답은 사람마다 달라진다. 아래는 공식 자료와 선택 조건을 비교한 글이며, 필자의 관람 경험이나 영화 본편의 완성도를 평가한 후기는 아니다.같은 조건의 표를 놓고 비교하고 있는가오디세이 공식 포맷 안내는 화면비에 따른 프레이밍을 비교할 수 있게 한다. 다만 실제 스크린 크기와 영사 조건은 극장마다 다르다고 밝힌다. 따라서 특정 특별관의 좋은 자리와 일반관의 불편한 자리를 비교하고 ‘포맷의 우열’을 판단하면 좌석 조건이 결론에 섞인다.먼저 후보 회차를 두 개만 적어 보자. 각 회차의 실제 상영관, 남은 좌석, 시작·종료 ..
영화
2026. 8. 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