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영화
글 1개
부산국제영화제의 정가네 소개는 소를 기르는 만수와 병수 형제가 구제역 신고와 살처분을 앞두는 상황을 제시한다. 둘 사이의 오랜 거리, 송아지 장수의 존재가 방역 결정에 감정을 더한다. 이 글은 영화제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상영 전 분석이며 관람 후기가 아니다.신고는 누구를 지키는 행동인가전염병 방역은 한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신고와 이동 제한은 다른 농가의 피해를 막는 공적 의무다. 동시에 생계를 소에 의존하는 가족에게는 당장의 손실을 뜻한다. 영화가 한쪽을 무지하거나 냉정한 사람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두 비용을 보여주는지 봐야 한다.형제 사이에 남은 오래된 계산같은 축사에 있어도 두 형제는 같은 것을 잃지 않는다. 누가 일을 떠맡았고 누가 결정권을 행사했는지에 따라 같은 방역 지침도 다르게 들릴..
영화
2026. 9. 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