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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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의 첫 티저를 소개하는 CJ 공식 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천재라는 수식어보다 2016년 캠코더 영상이라는 형식이다. 인물의 과거를 설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왜 누군가가 남겨 둔 기록처럼 소개했을까. 이 글은 공식 뉴스룸의 티저 설명을 읽고 기록의 시점이 만드는 효과를 해석한다. 영상 전체를 직접 시청한 장면 비평이나 본편 후기는 아니다.손을 흔드는 행동에는 카메라 바깥이 있다CJ 뉴스룸의 티저 설명에는 정요가 비오의 손을 들어 장난스럽게 인사하는 대목, 두 사람이 피아노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 밤에 나란히 학교를 나서는 모습이 적혀 있다. 이 설명만으로 촬영자가 누구인지나 기록을 나중에 누가 보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그중 내게 중요한 것은 카메라를 향한 인사다. 단순히 둘이 친하다는 설명과 ..
드라마
2026. 8. 2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