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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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발표한 은퇴요원+관리팀은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이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의 동행을 그린 액션 코믹극이다. 차승원과 김도훈이 두 인물을 맡고 진창규 감독이 연출한다. 제목 속 더하기 기호는 두 사람이 한 팀이 된다는 뜻과 함께, 은퇴한 사람과 그를 관리하는 조직 사이의 불편한 결합을 드러낸다.은퇴는 경력이 끝났다는 뜻일까첩보물의 요원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가치가 측정된다. 은퇴 뒤에는 그 능력이 자산인지 위험인지 판단하는 시선이 따라붙는다. 김철수가 세차장을 운영한다는 설정은 화려한 과거와 생활 노동의 현재를 대비시키지만, 현재를 단순한 초라함으로만 그려서는 안 된다.세차장은 누군가의 흔적을 씻고, 동네 사람의 이동을 가까이에서 보..
드라마
2026. 9. 1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