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
글 1개
넷플릭스가 제작을 발표한 마데레사는 미제 살인사건을 파고드는 범죄심리학자와 그의 조수, 오랜 친구인 검사를 배치한다. 공식 소개가 강조하는 말은 사건을 풀수록 ‘깊어지는 감정’이다. 수사의 진전이 관계의 안정을 뜻하지 않고, 오히려 인물들이 감춰 둔 욕망을 더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약속이다. 아직 공개 전인 작품이므로 이 글은 제작 발표에 나온 설정만 분석한다.세 사람은 같은 사건을 다르게 본다마데레사는 냉철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다. 박설은 비밀을 가진 조수이며 관심을 갈망하는 인물로 소개된다. 유아람은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인 검사다. 세 사람은 연구, 개인적 욕망, 공적 책임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미제 사건을 바라볼 가능성이 크다.좋은 수사물은 단서를 많이 제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같은 ..
드라마
2026. 9. 15. 13:20